조보아 온주완 커플 뇌수막염을 극복한 그들의 사랑 하태핫해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온주완씨가 나왔습니다.

김성주, 안정환는 물론 임창정씨까지 냉장고 주위에서 조보아 온주완 커플의 흔적을 찾을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그러면서 조보아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네요. 

이에 그는 냉장고에는 그녀와 관련된 것이 없다고 땀을 흘려가며 해명을 했습니다.

(방송전에 다 치웠겠죠.)

MC들은 냉장고에서 나온 술을 보고 조보아꺼 아니냐고 장난을 치는 한편, 온주완씨는 그녀는 술을 먹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어허! 여자친구 카바쳐주는 센스보소! 

남자다잉

참고로 조보아씨는 현재 몬스터에 나오고 있는거 아시죠?

방송을 본 많은 분들이 조보아 온주완 커플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조보아 온주완 커플이 이어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2014년 방영된 tvN 물오른 로맨틱 판타지 잉여공주입니다.

극중에서 만난 그들은 친해졌고, 그 결과 조보아 온주완 커플은 2015년 2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하였습니다.

그리곤 3월에 열애설이 보도가 되면서, 공개열애를 시작하였죠.

벌써 그들이 커플이 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조보아 온주완 커플에게 최근 슬픈소식이 전해졌죠. 

최근 조보아 뇌수막염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아이고, 많이 아프셨을텐데 쾌차해서 다행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온주완로 인해서 조오아 뇌수막염 진단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8일 조보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서 그녀는 뇌수막염에 대한 병세가 회복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아래는 조보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다행히 다 나으신 것 같아요!! 

그녀는 몬스터 촬영 도중 고열등의 증세가 보여 병원을 찾았고, 조보아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고열, 두통, 오한등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몬스터 촬영하랴 병을 고치랴 고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조보아씨 고생하셨어요. 

최근에는 온주완씨가 커플링을 사진을 통해서 공개하는듯 여전히 그들의 사랑은 하태핫해 모드인것 같습니다. 

이 커플의 모습은 상당히 보기가 좋네요.

앞으로도 쭈욱 러브러브 모드이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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