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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다음주가 되면 김과장이 시작을 합니다. 


결혼이후 2년만에 TV로 복귀하는 남상미씨로 인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랜만에 원조 미녀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얼굴이 조금 변한 것 같기도 한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김과장은 삥땅 전문 경리과장인 김성룡이 스토리인데요. 삥땅 전문 과장이지만 결국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김과장 김성룡 역은 낭궁민씨가 맡습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인 김과장 윤하경역을 남상미씨가 맡게되죠. 남상미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원해씨도 출연을 해서 말입니다.

더 기대가 되네요.



왜 저는 김원해씨의 이러한 모습이 좋죠.

화랑에서 악기만지는 모습은 어색하더라구요. 

아수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김과장 티저를 보면 제대로 비굴한 캐릭터로 나온던데 말이죠.

아무튼 웃길것 같아요. 


김과장 몇부작으로 만들어질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16 혹은 20부작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특별한 드라마이면 20부작 이상일거고, 아니면 16부작일겁니다.



과연 김과장 몇부작으로 만들어질까요?

역시나 김과장은 16부작으로 만들어지네요. 


김과장의 시작은 2017년 1월 25일부터 인데요.

딱 2주일 이후에 시작을 하네요. 





오래만에 복귀하는 김과장 남상미씨의 힘을 빌어 성공적인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김과장 몇부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과장이 기대가 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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