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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언제나 봄날 강별이 임신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네 그 사실이 밝혀졌죠.


시청자들은 언제나 봄날 보현아빠의 정체가 누군지 궁금증에 빠졌는데요. 이제는 보현 친모가 누군지가 궁금해 졌습니다. 

방송에서도 강덕상 명예회장이 주인정의 딸인 보현아빠가 누군지 찾는데 주력을 하였습니다. 





박준하 실장은 주인정이 근무한 군부대까지 찾아가는 모습이었는데요.

과연 언제나 봄날 보현아빠는 누구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언제나 봄날 관계도를 한번 살펴봅시다.



언제나 봄날 관계도는 위와 같은데요.

군부대 직속상사는 주인정이 애를 낳은적이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했고 주보현이 사실상 주인정의 친딸이 아님을 밝혀졌습니다. 


이에 주인정은 보현을 입양하였고, 언제나 봄날 보현아빠의 존재가 사실상 찾기 어려워지는 형국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주인정은 후계자 교육 포기를 선언합니다. 

하지만 주인태는 후계자 교육을 받겠다고 이야기를 하죠. 



언제나 봄날 관계도를 보면 주보현은 주인정의 딸로만 나오죠. 하지만 입양을 했으니 보현 친모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허헣!

아마도 숨겨진 보현아빠가 어디엔가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아직 찾지는 못하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강윤호 아닐까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 수록 보현이 아빠와 엄마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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