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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부터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추가시킨 노부부들에게 자신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유쾌하게 꾸며낸 드라마인데요.


독립해서 나간 자식들이 경제적인 이유 혹은 또다른 이유로 다시 부모님에게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줄텐데요.

연어족이라는 신조어에 대한 현재 상황을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화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입니다. 

그래서 제가 급하게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 가져와보았습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를 살펴볼까요?

인물 관계도는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됩니다. 




나문희씨가 열연하는 황미옥은 중심으로 한형섭, 문정애 부부와 한애리, 류명진 부부가 있고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장인물 중 아버님인 한형섭은 한성훈, 서혜주 부부, 한성식, 강희숙 부부, 한정화, 제임스정 부부로 구성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막내아들 한성준는 오동희, 한정은과의 사랑싸움을 이현우와 하게됩니다. 

또한 오귀분 할머니의 손녀로 오동희가 나오게 되구요


그럼 왜 자식들이 아버님에게 돌아오는지 간략히 알아봅시다.

한성훈 부부는 사업 실패로, 둘재 아들은 교육열과 전세란으로 아버님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버님 난감하시겠어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장인물 중에는 김재원이 눈에 띄네요.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래서 황미옥, 오귀분 할머니 집안사이의 유쾌한 내용이 앞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네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 잘 확인해보셨나요?

생각보다 복잡한데요. 드라마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물관계도가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회로 시작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앞으로 자주 봐야겠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재미있게 보시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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