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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역시나 한석규의 힘은 놀라웠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률이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 하였는데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10.8%, TNMS 기준으로 8.7%를 차지하였습니다.

월요일 동시간 드라마의 1위를 차지하였네요.


한석규의 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인기가 좋네요. 





낭만닥터 김사부 병원 이름은 지방에 위치한 초라한 돌담병원입니다. 

(참고로 낭만닥터 김사부 돌담병원 위치는 강원도 경선에 있습니다.)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발생하는 김사부, 강동주, 윤서정의 Real 닥터 이야기를 그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스토리 시작과 함께 3명의 의사가 낭만닥터 김사부 병원인 돌담병원으로 모여지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김사부야 원래 돌담병원에 있었고, 윤서정은 김사부가 산에서 구해준 인연으로, 강동주는 좌천되어 돌담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윤서정은 여전히 트라우마를 가진 상태로 의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상태고, 강동주는 여전히 거만한 상태죠.


김사부와 함께하면서 그들이 제대로된 의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돌담병원은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임원희, 진경은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낭만닥터 김사부 오명심은 재빠른 판단으로 응급환자 진단에 필요한 초음파 기계를 들고오는가 하면, 수술 어시스턴트로 부족했던 윤서정의 모습이 보이자마자 깔끔하게 어이스턴트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와 같이 실력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 돌담병원 출연진들의 비밀도 풀린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두고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병원의 미스테리도 두고보자구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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