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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11월 14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황금주머니가 나름 선방을 하고 있습니다.


황금주머니 시청률은 현재 7% 이상입니다만, 전작보다 낮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꾸준히 인기가 늘어나면 시청률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인기가 올라갈지, 지속될지 여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첫화부터 황금주머니 류효영과 김지한의 강렬한 만남을 보여주었는데요.

류효영은 김지한이 강에 뛰어들 것으로 오해하여 구할려고 설레발을 치다가, 오히려 그에게 도움을 받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류효영과 김지한의 관계를 암시하는 모습인데요.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주목이 됩니다. 




황금주머니 류효영은 극중 착하고 사랑받는 캐릭터로 나오고, 김지한은 능력있는 의사지만 까칠함의 대명사로 나오고 있죠.

착함과 까칠함이 만나서 이루어내는 사랑 어떻게 그려질까요?

결국 까칠함이 착함에게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은 시청률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황금주머니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류효영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황금주머니가 많은 사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엽고 깜찍한 사진은 물론, 쌍둥이 자매인 류효영 류화영이 같이 찍은 사진도 많이 올라왔네요.


사실 황금주머니 류효영은 황금주머니가 첫번째 주연작인데요.

부담도 많이되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을 해주면서 황금주머니를 재미있게 보는 것 어떨까 싶네요.

그녀도 최선을 다해서 드라마를 찍고 있을테니깐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황금주머니를 재미있게 보고 계신분들은

그리고 황금주머니 류효영을 응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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