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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포그바 맨유행에 대한 이야기가 축구계를 들썩이게 하네요.

던딜이다 이야기가 나왔다가, 에이전트 수수료때문에 다시 이야기가 오리무중으로 돌아왔네요.


이 글에서는 포그바가 맨유에 있을때 스페셜 영상 및 이적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 해요.


먼저 포그바가 될성부른 떡잎이였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포그바 맨유시절 스페셜영상 한번 보도록 하죠. 

포그바는 사실 맨유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유망주였는데 말이죠.


퍼거슨 감독이 그만 실수 아닌 실수로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단 한경기의 실수..)





이 부분이 뒤에서 좀더 자세히 적어볼까 하는데요. 간략히 설명하면 주전자리에서 너무나도 플레이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포그바는 맨유를 버리고 유벤투스로 가게 됩니다. 




사실 포그바 맨유시절에 포그바는 충분히 행복해했습니다.

단 하나 주전경쟁이 치열하고, 주전자리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느낀점을 제외하면 말이죠. 



포그바는 맨유시절 2011년 FA 유스컵 우승 당시에서도 핵심적인 플레이어였고, 맨유의 수뇌부들은 맨유의 허리를 향후 10년간 맡을 선수가 포그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타플레이어에게 강경한 모습을 보였던 퍼거슨마저도 포그바에게 일정부분 혜택을 주었으니 포그바의 중요성은 맨유도 알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포그바는 단 하나의 경기로 인해서 맨유를 떠날 것을 결심합니다.


폴 스콜스가 은퇴하고, 중앙 미드필드진들이 부상을 당했던 그때 포그바는 자신이 선발명단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요.


선두 경쟁을 하고 있던 퍼거슨 감독은 하파엘 다실바와 박지성 선수를 중앙미드필드에 넣으면서 선발명단에 들어서지 못합니다. 교체명단에 있긴 하였지만 경기자체에 출전하지도 못했죠.


그때를 회상하며 포그바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괴롭고, 힘든 순간이였다. 

나는 맨체스터와 사랑에 빠진 상태였고, 멘체스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포그바는 맨유시절 알고 지내던 동료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포그바가 세계 최고 이적료와 3배이상의 주급 그리고 맨유시절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서 맨유로 돌아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좋은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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