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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가 지난주에 시작이 되었죠.

지난주에는 현재의 이영애와 과거의 이영애가 오버랩되는 사건들이 기준으로 시간이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할텐데요.

빛의 일기의 스토리 자체가 신사임당 이겸의 사랑을 그리고자 할겁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결국 이루어 지지 않겠죠.

역사적으로 그러지 못하였으니 말입니다.


일단 지난 글을 통해서 이겸이 정말 역사상에 있는 실존인물인지 여부를 확인해 보았는데요.

아니였죠.


그는 드라마 사임당의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입니다.

이겸 실존인물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이겸이라는 존재가 있을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 결말을 조금 미리 예측해 보자면 과거에는 신사임당 이겸의 사랑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사임당은 다른이와 결혼을 하게 되고,

율곡이이를 낳게 되죠.



그리고 이겸은 안타깝게도 집안이 반란의 주동자로 몰리게 되며, 집안이 몰락하게 됩니다.

비록 그의 집안이 왕족이어도 말이죠.



따라서 초반 스토리상 신사임당 이겸의 러브스토리가 진행이 되더라도 어느 특정 순간부터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결국 그들은 조선시대에 순응을 하면서 살아가겠죠.


그래서 이탈리아에 이겸이 살아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왜 살아있고, 어떻게 살아있는지에 대해서는 참 궁금하네요.) 


따라서 조선시대에 힘들었던 신사임당 이겸의 사랑이 현재에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큰데요.



하지만 하나의 문제가 더있죠.





조선시대에도 사임당은 다른남자와 결혼을 하였지만, 현세에도 이미 결혼을 하고 아들은 물론, 시어머니, 남편을 두고 있습니다.

현세에서도 신사임당 이겸의 러브스토리는 이어지기 힘들 것 같아요.


잊지 못할 전생과 현생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사임당 빛의 일기 결말이지 않을까 조심스러게 예측을 해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를 재미있게 보신다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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