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표창원 국회의원이 한건을 했네요. 표의원이 한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지극히 이 부분은 예술의 자유와 인격의 침해에 대한 논란을 만들 수 밖에 없는데요. 사실 예술의 영역은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래서 지난 블랙리스트 사건이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되었던 거구요. 예술인에 대한 창의성과 자신의 의견을 말살하는 의도였던거니깐요. 하지만 이번에는 예술계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더러운 잠이라는 작품때문이죠. 일명 표창원 전시회라고 불리는 전시회에 나온 작품인데요. 현재 탄핵 소추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을 풍자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반인이 보았을때 과연 이 작품이 예술성이 있어보일까요? 다른분들의 의견은 모르겠지만 저는 아니네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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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