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구스입니다. 다음주가 되면 김과장이 시작을 합니다. 결혼이후 2년만에 TV로 복귀하는 남상미씨로 인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오랜만에 원조 미녀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얼굴이 조금 변한 것 같기도 한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김과장은 삥땅 전문 경리과장인 김성룡이 스토리인데요. 삥땅 전문 과장이지만 결국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김과장 김성룡 역은 낭궁민씨가 맡습니다.그리고 여주인공인 김과장 윤하경역을 남상미씨가 맡게되죠. 남상미씨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원해씨도 출연을 해서 말입니다.더 기대가 되네요. 왜 저는 김원해씨의 이러한 모습이 좋죠.화랑에서 악기만지는 모습은 어색하더라구요. 아수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김과장 티저를 보면 제대로 비굴한 캐릭터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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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