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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화랑이 하는날입니다.

화랑이 방송하는 날에는 역사공부를 하게되는데요.


오늘은 화랑 숙명공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삼국시대의 역사에 대한 공부가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죠.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는 점인데요. (화랑세기가 학계에서 100% 믿을만 하지 않고 편집된 내용이라는 논란이 있습니다.)




역시나 오늘 공부할 화랑 숙명공주도 화랑세기를 기준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일단 숙명공주는 지소태후와 이사부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당연히 지소태후의 딸이기에 공주구요. 제대로 성골입니다.

(신라시대 골품제도는 아시죠? 성골이 가장 위라는걸 말입니다.)



화랑 숙명공주가 왜 계속 부각이 되냐고 하면 말이죠.

바로 진흥왕의 후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원한 것은 아니고, 그녀의 어머니 지소태후가 원하는 그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진흥왕은 그것이 싫었나 봅니다.

진흥왕은 어려서부터 사도왕후를 좋아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후비로 들어온 숙명공주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는 후문이네요.


하지만 숙명공주가 가진 배경(지소태후 등)이 워낙 막강했기 때문에 때때로 잘 챙겨줬다는게 후문입니다.

사실 아버지가 다를 뿐 어머니가 같은데 완전히 사랑에 빠질 수 있겠습니까?

물론 삼국시대에는 자주 일어나던 일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화랑 숙명공주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숙명공주는 어려서부터 진흥왕 삼맥종이 아닌 이화랑을 사랑했다고 하네요.



진흥왕의 후비가 되어서도 이화랑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고 궁중에서 이화랑과 썸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이죠. 


이화랑과의 관계가 들통이나고 진흥왕은 노하였고, 숙명공주와 이화랑은 도망을 치게됩니다.

이로 인해서 태자로 선택되었던 진흥왕과 숙명공주의 아들인 정숙이 태자에서 태출이 되고, 숙명공주는 폐비가 되게 됩니다. 



태자의 선택에서 밀려났던 사도왕후가 이로써 자신의 아들을 태자로 만들 수 있게 되었죠.

사도왕후가 챙겨준 덕에 숙명공주와 이화랑은 정식으로 결혼하여 잘 살았다고 하네요.




아마도 화랑 숙명공주와 남자주인공 무명의 썸이 발생할 것 같은데요.

무명이 이화랑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진 무명은 대가야 혹은 금관가야의 후손으로 보이니깐요.


이상으로 숙명공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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