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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지난주 방영을 시작한 쇼핑왕 루이 다들 잘 보고 계신지요?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서인국이였습니다.

사기도 잘치더니, 기억상실 바보 연기도 참 잘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쇼핑왕 루이 기억상실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쇼핑왕으로 나오는 서인국은 갑작스레 2화에서 기억상실 상태로 나오게 되는데요.

쇼핑왕 루이 기억상실 이유는 바로 교통사고였습니다.



물론 그렇게 큰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죽지는 않고, 기억상실만 걸렸다는 점이 참 의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니깐 넘어갑니다.


쇼핑왕 루이 기억상실 이유가 되는 교통사고는 왜 났을까요?

황금그룹 회장으로 나오는 김영옥씨는 그룹 승계에 대한 이야기를 파티를 통해서 하겠다고 합니다.


분위기가 딱 루이에게 물려주는 상태였는데요.

역시나 김영옥씨는 루이에게 그룹을 물려준다고 밝히게 됩니다. 




하지만 루이는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역시나 그룹의 승계 과정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 모든걸 포기하고 도망을 가는데요. 

도망 과정 중 자동차의 속도를 내면서 운전을 즐기고 있던 루이는 그만 교통사고가 나게 되죠.



이후 아래와 같이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나는 이날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



쇼핑왕 루이 기억상실 이유은 바로 과속!

여러분 과속하지맙시다.!



그리곤 화면이 전환이 되죠.

쇼핑왕 루이 꽃거지의 탄생시점이에요.


사고 이후 어떻게 꽃거지가 되었는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갑작스레 서울역에서 루이가 거지로 나타나게 되죠.

쇼핑왕 루이 기억상실 이유인 교통사고로 인해서 루이는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기억도 말이죠.


재벌 3세에서 꽃거지가 된 루이는 토스트를 훔쳐먹거나(돈을 내기는 하지만), 설탕 커피의 맛을 음미하는 장면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제공하기도 하죠. 




본격적으로 쇼핑왕 루이 꽃거지 생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꽃거지와 오대산 날다람쥐의 파란만장한 로맨틱 코미디를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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