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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나매거진2580의 방송으로 인해 스베누 사태가 점점 심각해 지고 있는데요.


스베누의 대표이사 BJ소닉 황효진 대표는 신발공장들에게 대금지불은 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는 고가의 선물들을 제공했다는 내용들이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스베누는 부산에 위치한 신발공장에 발주를 내고 스베누 제품을 가져가면서 대금 지불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려왔는데요.


시사매거진2580의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대금에 대한 약속을 지킨적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스베누는 대금지불 능력이 없었을까요?


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롤스로이스, 벤틀리등 외제차를 굴리면서 외형 과시를 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보면 대금지불 능력이 없었다고 볼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스베누 사태가 생기고나서는 모두다 처분했다고는 하네요. 




스베누 사태가 이슈화 되면서 BJ소닉 황효진 대표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슈로 불거졌는데요.

그간 BJ소닉 여자친구에게 고가의 선물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바로 그 이슈입니다. 


스베누 BJ소닉 황효진 대표는 여자친구에게 피아트 차량을 선물하였고, 여자친구는 이를 SNS에 올려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HERMES 명품 선물도 자랑을 했네요. 




벤틀리에서 찍은 자랑 사진도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BJ소닉 황효진 대표의 롤스로이스 차량에서 찍은 사진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베누가 잘나갈때는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스베누 사태가 터지고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시점이 되니 그간 자랑거리였던 이 사진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자친구를 사귀고, 고가 선물을 주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만, 가맹점 그리고 신발공장에 큰 피해를 주는 동안 이러한 선물을 제공했다는 점이 참으로 아쉽고,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스베누 사태 빨리 해결되어, 피해받은 분들이 모두 피해 복구 하시길 기원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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