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어제와 오늘은 화랑을 하는 월/화요일이죠. 월화 드라마중에 저는 화랑을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낭만닥터 김사부도 재미있지만 화랑도 재미있더라구요. 드라마를 보다가 궁금한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화랑 무명 정체인데요. 또한 화랑 무명 기절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화랑 무명은 주인공인듯 하면서 주인공이기엔 너무 천박한 태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천민이죠. 하지만 저는 무명이 왕실의 자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우륵의 손에서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죠. 천민촌에서 자란 무명은 결국 안지공을 만나고 지소태후를 만나 원치않지만 화랑에 들어가게 됩니다. 화랑에 들어가자 마자 우륵은 안지공을 찾아와 이야기를 하는데요. 안지공에게 우륵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화랑 더 비기닝 저도 즐겨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화랑의 시대에 살았던 왕인 진흥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진흥왕은 역사책에서 많이들 봤죠. 진흥왕 가계도 역시 많이들 보았을텐데요. 그 시절 신라는 가장 성대하게 발전을 하였습니다. 발전의 배경에는 당연히 화랑이 있었죠. 진흥왕은 인재양성을 하기위해서 화랑도를 개편하게 됩니다. 또한 불교를 이용하여 사상적인 국가 통합을 완성짓게됩니다. 진흥왕의 가장큰 업적은 바로 한강유역의 차지(고구려)와 대가야 정복입니다. 이로써 신라는 가장 쌀 생산력이 좋은 토지를 차지하게되었고 향후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진흥왕은 신라의 전성기를 보낸 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