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최순실 게이트의 숨은 조력자라고 알려져있는 장시호 연세대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장시호씨는 연세대학교 체육특시생으로 입학을 하였고, 졸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녀의 고교 시절 성적이 최하위에 머물러있어, 연세대 합격이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수상실적으로 제출된 대회는 대한승마협회등에서 주최한 국내대회 뿐이라서 장시호 연세대 특혜 의혹이 더욱더 불거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장시호 성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아래의 자료는 송기석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 부터 제공받은 자료입니다. 장시호 성적을 살펴보면 몇과목을 제외하고 모두 가인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학기에는 53명 중 52등, 2학기에는 53등을 한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구스입니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 야당이건, 여당이건 말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누가 대장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대장인 비선실세의 주체가 최순실이였다가, 최순실 조카 장시호였다가, 오늘은 또 다른 인물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정두언 복수전 의혹 제기에 대한 부분인데요.정두언 전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배후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정두언 전 의원은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경선 싸움에서 당시 이명박 후보에서 일을 했었죠.이명박 후보를 위해서 박근혜 후보 검증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에도 정두언씨는 박근혜 최태민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낭설일 줄 만 알았던 이 루머가 2016년 대한민국에서 현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