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구스입니다. 오늘은 도깨비가 하는날입니다.매회마다 명대사가 나오고 있죠. 역시나 이러한 부분은 작가의 능력인것 같습니다.도깨비 작가인 김은숙 작가는 이미 많은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도깨비에서도 역시나 만들고 있습니다.특히나 도깨비 명대사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공유부분입니다. 김신 명대사라고 할 수 있겠죠. 도깨비 공유 명대사 #1 첫사랑이었다저 제비꽃 같은 계집애가 첫사랑이었다 4회의 캐나다 씬에서 달려오는 은탁을 바라보며 날린 두 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물론 시집에 있는 이야기지만요. 하지만 지금 은탁은 그것도 모르고 첫사랑 타령하고 있죠.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고 말입니다.) 도깨비 공유 명대사 #2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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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