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박관호 의장 이래서는 안된다.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위메이드라는 게임 개발회사를 알아볼까 합니다. 위메이드는 중국의 미르의 전설2의 인기를 기초로 남궁훈 전 위메이드 사장을 기점으로 모바일게임 회사로 전환한 업체입니다. 중견기업중에서는 몇안되게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모두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가진 업체이기도 하죠. 한때 윈드러너라는 다운로드 1000만에 달하는 히트게임을 개발한 업체로도 유명한 위메이드는 현재 어떠한 상황일까요.(윈드러너도 조이맥스에 합병된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손자회사에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메이든 2012년 지스타에서 무려 16개의 게임을 내세우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신작이 8개가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바로 천랑, 히어로스 리그, 블레이즈 본, 매드 스페이스, 드래곤 ..
Spectacle/게임개발사 정보
2016. 5. 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