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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 방영한 무한도전 아수라 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수라는 정우성, 황정민이 참여하여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죠. 


곧 개봉을 하게 될텐데요.

개인적으로 르와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홍보를 위해서인지 아수라 편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이번 무한도전 아수라 편에는 아수라에 나오는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아수라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댓가로 돈을 받는다. 한도경은 아내의 병원비를 이유로 지속적인 악행에 노출이 되고, 이에 대한 약점을 알고 있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검찰수사관 도창학(정만식)는 그를 협박하여 박성배를 배신하게끔 유도합니다.


이에 발생하는 나쁜 놈들끼리의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그린 영화이다. 



무한도전 아수라 편에 나온 6인은 말끔한 정장을 입고 나와습니다.

멀해도 잘생긴 사람들은 계속 잘생겼네요. (황정민 빼구요... 황정민씨 팬입니다.)




아수라팀이 무한도전에 나오게 된 계기는 바로 무도드림 때문인데요.

무도드림을 통해서 인연을 맺은 두 팀이 합류하여 영화도 홍보할 겸 무한도전 아수라 편을 촬영 하였다고 하네요. 


정우성 46억 사기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를 탔는데요. (역시나 잘생겼네요.)

무한도전 멤버들도 정우성보고 잘생겼다고 생난리를 부렸죠. 

 

정우성은 지인에게 46억 사기를 당했지만 고소를 하지 않은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는 정우성 46억 사기 사건을 고소하지 않은 이유가 친한 지인을 잃기 싫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무한도전 아수라 편에서는 추격전을 했는데요.

추격전은 2팀의 팀원들이 서로 계급을 정한뒤, 상대편 계급을 추측하면서 낮은 계급을 잡아드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두팀 중 가장 높은 계급을 잡아드리는 팀이 이기게 되는데요.

이를 위해서 2팀은 치열한 토론을 벌였죠.





대중들에게 항상 꿀잼을 주는 무한도전, 이번 아수라 추격전은 어떠한 재미를 주었을까요? 


그리고 어떤 팀이 이길까 참으로 궁금한데요.

궁금하시면 무한도전 아수라 편을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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