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어제 방송을 한 보이스 10화에서도 살인은 계속되었습니다. 보이스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재욱은 또 다시 살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혁 아들의 위기에 많은 분들이 장혁에 대한 부분을 주의깊게 보셨는데요. 역시나 마지막에는 또다른 죽음이 있나 봅니다. 그 대상자는 바로 윤지민이죠. 윤지민은 보이스 환타지아 여사장으로 나오고 있었는데요. 김뢰화 분인 남상태가 환타지아에 나타나자 이를 신고합니다. 남상태의 위치를 여주인공에게 알려주었는데요. 그 시점에 그만 김재욱에 들키고 말죠. 그리고 나서 화면이 전환이 됩니다. 그리곤 다량의 피로 만들어진 씬이 보였죠. 윤지민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보이스 윤지민의 생사를 걱정하고 있으신데요. 스토리상 죽었지 않을까..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주말을 뜨겁게 보낼 수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보이스인데요. 보이스는 2명의 피해자이자 경찰이 단 한명의 범인을 찾아가는 드라마죠. 이 한명의 범인이 장혁과 이하나의 아내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극중 이하나는 소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아버지가 살해당할 당시 그리고 장혁의 아내가 살해당할 당시의 소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앞으로 보이스 범인을 잡는데 있어 필수적인 인물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죠. 현재 보이스 범인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작가는 알고 있겠네요.) 2명으로 압축이 되고 있는데요. 바로 백성현과 김재욱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보이스 범인 백성현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극중 백성현은 장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