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대표 황효진, BJ소닉 사기 협의로 고소
시사매거진2580의 스베누 땡처리에 대한 재조명으로 해당 회사가 하루종일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입니다. 스베누 대표이사 BJ소닉(황효진 대표)은 2015년 12월, 신발 제조 공장, 에이전시, 가맹점의 연합 단체로 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제 시사매거진의 공중파 방영으로 이러한 사기 협의에 대한 고소사실이 수면위로 다시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BJ소닉 사기협의에 대한 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조 공장에서 만든 신발 제품에 대한 대금의 미지급- 직영점과 가맹점 간의 신제품 출시 일자 차이로 인한 가맹점 역차별 스베누 황효진 대표측은 이러한 고소 사실에 맞고소로 대응을 하는 상태입니다. 맞고소 이유는 에이전시가 제조업체에 가야할 대금을 횡령했다는게 주요 이슈인데요. BJ소닉 황효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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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