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구글 애드센스에 나오는 용어 중 페이지뷰, CTR, CPC 뜻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의 용어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럼 페이지뷰, CTR, CPC의 뜻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 보겠습니다. 


먼저 페이지 뷰입니다. 



페이지 뷰의 뜻


방문자가 블로그나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에드센스 광고가 노출이 된 경우 페이지 뷰 1이 올라갑니다. 페이지에 다수의 광고가 있다고 하더라도 페이지뷰는 1만 올랍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접속자 수가 허수가 많은데, 좀 더 명확히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보고간 페이지 갯수를 보고 싶다면 여기에 있는 페이지뷰를 이용하면 됩니다.


CTR의 뜻



CTR은 광고클릭수 / 페이지 뷰 * 100으로 계산이 됩니다.


만약 광고 클릭수가 10회, 페이지뷰가 1000회 이면 해당 블로그의 CTR은 10 / 1000 * 100 = 1이 됩니다.

페이지 뷰는 %를 나타내기 때문에 1%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블로그는 100명 당 1번 광고 클릭이 발생한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죠. CTR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 2%와 1%의 차이는 클릭수가 2배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일한 CPC(Cost Per Click)라고 한다면 광고 수익이 2배가 늘게 됩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광고 위치 최적화 이야기를 하게 되는것인데요.

아직까지 그렇게 최적화 된 블로그를 많이 보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높은 CTR로 만들기 위해서는 1) 광고에 맞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해야 하며, 2)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크기의 광고가 삽입되어야 합니다.


CPC(Cost Per Click)의 뜻 - 클릭당 단가 



CPC는 블로그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였을 때 블로그 운영자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의미합니다. CPC의 경우 구글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광고주의 이익을 위해서 광고주가 광고의 효과를 보았을 때 높은 CPC를 제공합니다. 이는 스마트 프라이싱에 일종인데요.


허위 클릭이나 광고주의 도움이 되지 않는 클릭이 꾸준히 발생한다면 CPC를 0.01달러로 만들어 광고주에게 광고료를 많이 내지 않게끔 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프라이싱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해놓았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수익은 결국 페이지뷰를 올리면 올릴 수록, CTR을 올리면 올릴 수록, 높은 CPC를 가지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면 할 수록 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중 블로그 운영자가 해야하는 최우선 과제는 페이지 뷰를 올리는 것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의 쓰임새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하다면, 그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고 이에 따라 높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공공의 장소에 자신의 구글 애드센스 CPC, CTR, RPM등을 올리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제제를 먹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조심하세요.


그럼 꾸준히 모두들 블로그 운영잘해보자구요.

파이팅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