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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헐리우드 스타도 한류를 좋아하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헐리우드스타를 한국 연예인이 좋아하죠.



하지만 이번에 반대의 일이 발생을 하였네요.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류를 좋아하는 헐리우드 스타는 누구일까요?

바로 카일리 로저스입니다.


카일리 로저스가 누구냐구요?



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일리 로저스 나이는 올해 14살인데요.

나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헐리우드 아역 배우입니다.


미라클 프롬 헤븐, 파더 앤 도터, 모하비, 스페이스 스테이션 76, 파이더스 키퍼스에 출연을 하였는데요.

미라클 프롬 헤븐에서는 주연역을 맡기도 하였죠.



앞으로 촉망이 되는 헐리우드 아역 배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아기는 아기인가봅니다. 

카일리 로저스 트위터를 통해서 자신이 방탕소년단 팬임을 인증했습니다. 


카일리 로저스는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이름인 ARMY로고가 적혀있는 후드티를 입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요.

다가오는 콘서트가 기대가 된다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카일리 로저스 트위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말 기뻐하는 것 같네요. 



어떻게 헐리우드가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가게되었을까요?

자신도 구하고 싶었는데 못구했나봅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아빠역을 맡았던 러셀 크로우가 생일 선물로 구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기뻐하네요.



영화가 끝이나도 둘의 사이는 정말 좋나봅니다. 



이와 같은 사연은 러셀크로우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는데요.

러셀크로우는 카일로 로저스 트위터를 재트윗하면서 생일 축하한다고 하네요.


정말 한류가 대단하긴 대단한가봅니다.

특히나 방탄소년단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이미 아재가 되어버려 방탄소년단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요.

유명한 칼군무 한번 봐야겠네요. 



먼가 한류스타를 좋아하는 헐리우드 스타 참 이상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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