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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전격 사퇴, 홍석현 대망론 떠오르나?

홍석현 대선출마 선언이 핫이슈다.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이 전격적으로 회장직에서의 사임을 발표하였습니다.

보수층과 진보층의 일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홍석현인데요.




왜 이 시점에서 홍석현을 사임을 하였을까요?

그의 사임에 대한 이야기가 핫합니다.


과연 홍석현 대선출마 선언을 하게 될까요?

일각에서는 홍석현 대선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처음은 아니죠.



2월달에도 홍석현 대망론이 떠올랐는데요.


실질적으로 3월에도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사퇴로 인해서 좀더 대망론이 강력해지는 상황입니다.


물론 2월에는 당사자가 잘못된 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홍석현 대선출마에 대한 답변은 그때도 지금도 하지 않고 있죠.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은 23년감 몸담은 회사를 떠난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작은 힘을 보태기로 결심했다고 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더 홍석현 대선출마가 가까워지지 않았나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사퇴시 한 이야기를 보면 정치권가 가깝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광화문광장의 꺼지지 않는 촛불과 서울광장의 태극기를 보면서 오랜 고뇌를 하게 되었고, 광장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리셋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세코리아는 중앙일보, JTBC의 국가개혁 프로젝트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남북관계, 일자리 사회통합, 교육, 문화등 대한민국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홍석현 리셋코리아가 홍석현 대선출마를 위한 싱크탱크가 아니냐는 지적도 따르고 있습니다. 


홍석현 워딩에서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광장의 촛불과 태극기를 이야기하였기 때문인데요.


홍석현 대망론의 포지션이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기 위한 사전작업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떠돌고 있습니다.



홍석현 리셋코리아로 이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홍석현이라는 사람 자체가 삼성가와 가깝고, 정치권에서 성공한다면 정권유착이라는 부분의 꼬리를 떼어내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홍석현 대망론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리셋코리아 설립등을 통해서 사전작업의 가능성이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홍석현 대선출마가 현재의 정권교체 흐름을 크게 뒤집어 놓을 만한 이슈는 안된다고 봐지네요.



하지만 공화당 총대 신동욱 홍석현을 대통령 후보로 제안하고 있네요.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깐 지켜봅시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홍석현 대망론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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