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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가 제대로 인기를 못끌고 있습니다.

시청률이 땅바닥을 치고 있는데요. 


고작 10%가 넘냐 마냐를 따지고 있죠.

하지만 반대로 경쟁작 김과장은 제대로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임당 빛의 일기가 60부작에서 30부작으로 편성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실패한 사임당이 끝나면 어떤 작품을 할까요?


오늘은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은 멀까요?


바로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라는 드라마입니다.



다가오는 피고인 후속 귓속말과 같이 법정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조금 가벼운 내용일 것 같습니다.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는 검찰과 법정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중요한건 장르인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현재까지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인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 등장인물이 정해지지는 않았는데요.



 최근 이성경이 여자주인공 후보로 올랐습니다.



이성경이 후보로 있는 여주인공은 사법연수생인데요.

피고인의 주인공과 같이 순식간에 피의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그녀의 이름은 은봉희라고 하네요.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서 주연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는데요.

은봉희역할도 제대로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SBS와 이성경소속사는 입을 아끼고 있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인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는 내 연애의 모든것의 권기영 작가가 글을 쓰고, 박선호 PD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 시청률이 안타까우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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