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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연일 이슈가 됩니다.

바로 1대 캐리언니 강혜진 하차때문인데요.


어제 회사는 공식적으로 캐리 강혜진의 하차는 회사의 결정이 아닌 방송계 진출을 위한 캐리언니의 결정이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캐리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갑작스런 캐리 교체 이유로 많은 팬들은 화가 나있습니다.




1대 캐리 강혜진은 자진하차라고 합니다.

강혜진도 꿈을 찾아떠난 것이니깐요. 우리 친구들 이해해주자구요. 


애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2대 캐리언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2대는 캐리 김정현입니다.

그녀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복잡하고 미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담스럽겠죠. 



캐리 김정현은 최근 캐리 교체와 2대 캐리 등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녀는 부담이 많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부담이 많이 됐어요. 

1대 캐리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명성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돼요.


캐리 교체로 많은 이슈가 있어서 캐리 김정현 부담이 되나 봅니다.



조금은 지켜보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욕설보다는 칭찬을 통해서 1대캐리가 떠난 자리를 2대캐리 김정현이 키우게끔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당당하게 인터뷰를 보고 2대캐리가 되었습니다.

캐리 교체 이유가 영어다, 아니다 아직 말이 많은데요.


영어로 방송하는 것은 줄리이지 캐리가 아니라고 해요.



따라서 캐리 김정현 응원해서 잘하는 모습 보도록 합시다.




우리 친구들 2대캐리 너무 싫어하지 말고 화이팅이라고 이야기해줍시다.


이미 1대캐리는 이미 마음이 떠난 것 같으니 말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캐리 강혜진과 캐리 김정현의 앞으로의 모습 기대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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