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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어제 방송을 한 보이스 10화에서도 살인은 계속되었습니다.

보이스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재욱은 또 다시 살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혁 아들의 위기에 많은 분들이 장혁에 대한 부분을 주의깊게 보셨는데요.

역시나 마지막에는 또다른 죽음이 있나 봅니다.




그 대상자는 바로 윤지민이죠.


윤지민은 보이스 환타지아 여사장으로 나오고 있었는데요.

김뢰화 분인 남상태가 환타지아에 나타나자 이를 신고합니다.


남상태의 위치를 여주인공에게 알려주었는데요.


그 시점에 그만 김재욱에 들키고 말죠.


그리고 나서 화면이 전환이 됩니다.



그리곤 다량의 피로 만들어진 씬이 보였죠.

윤지민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로써 많은 분들이 보이스 윤지민의 생사를 걱정하고 있으신데요.

스토리상 죽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다른 희생자가 된 사람이 윤지민일지 아닐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하지만 정황상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전이 있을 수도 있겠죠.

마지막 장면에서 김재욱의 모습을 경찰들은 드디어 보게되죠. 


본격적인 살인마에 대한 추격전도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그 사이 장혁은 장혁 아들을 노렸던 범인과 계속 싸우고 있죠.


남상태가 보낸 자객과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만, 곧 이기겠죠.



이를 계기로 남상태가 먼저 잡힐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보이스 김재욱의 살인은 어디까지 일지도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보이스를 재미있게 보고 계신분들은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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