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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아버지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 매번 금수저 논란을 받던 한 연기자가 있었죠.

네 바로 조재현의 딸 조혜정씨입니다.


조혜정씨는 작품에 출연할 때 마다 아버지의 영향력으로 인해서 금수저 논란이 컸는데요.

이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도 그럴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나 봅니다.




현재 조혜정은 역도요정 김복주 정난희 역을 맡고 있습니다.

정난희는 역도요정 김복주와 함께 운동을 하는 역도부원의 한명으로 나오고 있죠.



역도요정 김복주 정난희는 조혜정을 위한 역할이라고 봐지는데요.

일부러 살을 찌운듯한 그녀의 모습이 더욱더 조혜정 금수저 논란에서 멀어지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원래 저렇게 볼살이 있지는 않은데, 방송을 보면서도 조재현 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볼살이 늘어났더라구요.

여성에게 살을 찌운다는것 자체가 리스크가 있는 것인데,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항상 문제가 되었던 말투가 이번에는 역도요정 김복주 정난희 역에서는 안성맞춤의 모습을 보여주고도 있는데요. 


살신성인의 모습으로 제품에 참여하는 모습 정말 좋아보입니다.

양갈래 머리와 통통한 볼살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구심이 듭니다.

하지만 최소한 지금까지의 조혜정 금수저 논란이 사라진 것은 명확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대배우인고, 영향력이 커서 자신의 꿈을 키우는데도 사실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피해도 많이 보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연예인의 꼬리표에 금수저라는 팻말이 붙으면 활동하기 쉽지가 않죠.

하나하나씩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조혜정씨도 얼른 좋은연기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도요정 김복주 정난희 역을 제대로 소화해내야겠죠.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역도요정 김복주 조혜정의 모습이 이전과 달라졌다고 느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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