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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더케이투가 하는 날이네요.

더케이투 윤아 인생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만큼 윤아의 연기가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음! 오늘은 윤아에 대한 이야기를 할 건 아니구요.


윤아 경호원인 더케이투 미란 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미란이라는 역은 자칫 어두울 수 있는 윤아의 감금 생활에 활기를 불어주는데요. 더케이투 윤아 보디가드가 없었다면 얼마나 어둡고 쓸쓸한 장면만 나왔을까요?


물론 더케이투 윤아 라면 씬은 그녀가 없어도 활기가 차긴 했습니다.



더케이투 미란


도대체 넌 누구냐?



더케이투 미란역을 맡고 있는 연기자는 바로 이예은씨입니다.

이예은씨는 기존의 연기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라이징스타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죠.


컬에서 인지도를 쌓아가던 도중 그녀는 더케이투 윤아 보디가드인 미란 역을 통해서 드라마에도 진출을 하게 됩니다. 

잘모르는 얼굴인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어색하지 않았던 이유는 뮤지컬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이겠죠.



더케이투 미란 역을 맡고 있는 이예은씨는 이미 다양한 작품을 했는데요.

킹키부츠, 드라큘라, 위키드등 대작 뮤지컬에서도 활동을 했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위에 언급된 뮤지컬들은 대부분 다들 아시는 거죠?

그만큼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이 더케이투 윤아 보디가드 인 미란 역을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계의 인지도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한 역이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어두울 수 있는 분위기를 쾌할함과 방정맞음을 통해서 밝게 해주는 더케이투 감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인같고, 어떻게 보면 미인은 아닌것 같고 신비스러운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예은씨는 드라마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로 더케이투 미란 역에 안착하였는데요.


더케이투 제작진들도 칭찬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그녀의 활동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The K2 화이팅! 미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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