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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영화 밀정이 다음주인 9월 7일에 개봉을 합니다.

참고로 밀정은 외국계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첫번째 영화입니다.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구스도 밀정을 보러 갈 예정이에요. 송강호와 부산행의 공유가 주인공이라서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다가 밀정 실화 사건인 황옥경부사건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영화를 보기전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영화의 대략적인 스토리의 중심에는 의열단이 있습니다.


밀정은 의열단의 황옥경부사건에 대해서 다르고 있는데요.

따라서 밀정 실화는 이 사건의 계기와 이 사건의 결과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단 밀정 실화인 황옥경부사건의 핵심은 바로 황옥이라는 인물입니다.

그럼 먼저 황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황옥은 이 사건의 주동자 중 한사람으로, 일명 황만동으로 1887년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1920년 경기도 경찰부 경부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해 의열단 단원인 김시현을 만나서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즉 황옥이라는 사람은 일제시대에 일본을 위해서 경찰이였던 것이죠. 하지만 이는 일본의 눈을 숨기기위한 행동이였습니다. 

황옥은 1923년 종로경찰서 폭탄을 던진 범인을 잡기이해서 중국으로 출장(?)을 가고, 출장의 길에서 의열단 단장을 만나게 됩니다.





이 때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적인 가담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조선총독부등의 파괴와 친일파 암살에 대한 지령을 받죠.

의열단 단장인 김원봉으로 부터 폭탄과 권총을 받아 중국에서 서울로 운반을 하는 주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거사가 있기전에 같이 활동을 하던 김재진의 밀고로 인해서 모든 계획은 실패하게 되고, 가담자 모두는 서울으로 향하는 기차안에서  체포가 됩니다. 이 사건이 밀정 실화인 황옥경부사건(의열단 사건)이라 불리고 있죠. 





황옥경부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던 도중 황옥은 김기현과 함께 폭탄 반입을 도운것을 의열단 검거를 위한 비밀작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후 황옥은 폐렴등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처분을 받고 1925년 1929년 가출옥이 됩니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못하였지만, 이 시기 황옥의 모습으로 비추어 황옥이 고려공산당의 내정과 극동인민대표대회의 내용을 정탐하기 위한 일제의 앞자이 역할을 했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일제가 의열단 활동을 저지하고 견제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작활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제목이 밀정인 것이죠.




과연 황옥은 조선의 편이였는지, 일제의 편이였는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의 평가는 일제의 편이였다는 부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황옥은 아직까지 독립투사로 인정을 받지 못한 상태이죠. 일제를 속이기 위한 위장인지, 의열단을 검거하기 위한 일제 앞잡이인지에 대한 부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재판장에서 한 최후 변론또한 친일파의 목소리였는지, 의열단을 지키기 위한 거짓진술인지 아직도 모르니깐 말이죠. 


이 글에서는 밀정 실화인 황옥경부사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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