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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최근 인천상륙작전을 제가 봤지요.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다른 영화에 비해서 큰 만족도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보던 도중 깜짝 놀랐던 점이 있는데요.

바로 리암니슨이 주인공 맥아더 장군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겠어요.


헐리우드 스타인지라 리암니슨 출연료가 어마어마할 텐데 한국영화에서 이 분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리암니슨 출연료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인천상륙작전은 무슨 마음을 먹고 테이큰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를 데려왔는지 말이죠.


그리고 얼마의 돈을 리암니슨 출연료로 제공하여 데려올 수 있었는지 말입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인천상륙작전은 말그대로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이야기죠.

따라서 맥아더 장군도 필요하고, 다수의 외국인 출연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제작시에 헐리우드 에이전시를 통해서 리암 니슨, 콜린 퍼스, 해리슨 포드, 알렉 볼드에게 맥아더 역할을 제안했었습니다.


결과론적인지는 모르지만 제작자는 처음부터 리암 니슨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맥아더 장군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제작사는 원하던 배우를 구했고, 영화는 성공적으로 개봉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암니슨 출연료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리암 니슨 출연료에 대해서 테이큰 3로 받은 개런티의 1/12 수준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테이큰 3의 출연료는 227억-284억으로 추정이 되는데 이를 계산해보면 이 분의 출연료가 나오겠죠.


따라서 출연료는 대략 19억~24억 정도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테이큰3에 비하면 리암니슨 출연료가 그리 큰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인천상륙작전 제작비가 160억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제작비의 1/11 수준입니다.




단 한명의 배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말이죠. 생각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다른 배우들도 후덜덜한 상태인데 말이죠. 이 영화에서는 아마도 출연료로 가장 많은 돈을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인천상륙작전이 망했으면 가장 큰 이유가 리암니슨 캐스팅이 될 뻔하였지만, 다행히 인천상륙작전 손익분기점인 500만을 넘어선 상태이기 때문에 제작사측은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치고는 많고, 헐리우드 영화치고는 작은 리암니슨 출연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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