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어제 청문회에서 또다시 웃음 사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박범계 국회의원 웃음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난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어서 그렇죠. 이를 네티즌들은 박뿜계라고 지칭하고 있네요. 박범계 국회의원은 김성태 국회의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청문회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후 장제원 국회의원과 김경숙 증인과의 썰전이 벌여졌는데요. 장제원씨는 신뢰도가 높은 공식적인 자료를 가지고 증인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제 청문회를 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증인들은 모른다. 아니다라는 답변만 지속적으로 하죠. 특히 No라는 대답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바로 김경숙 증인일텐데요. 정유라(정유연) 입학 및 학사 특혜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때 자신은 모른다, 관련된 사람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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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