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2580의 스베누 땡처리에 대한 재조명으로 해당 회사가 하루종일 인기를 끌고 있는 모양입니다. 스베누 대표이사 BJ소닉(황효진 대표)은 2015년 12월, 신발 제조 공장, 에이전시, 가맹점의 연합 단체로 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제 시사매거진의 공중파 방영으로 이러한 사기 협의에 대한 고소사실이 수면위로 다시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BJ소닉 사기협의에 대한 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조 공장에서 만든 신발 제품에 대한 대금의 미지급- 직영점과 가맹점 간의 신제품 출시 일자 차이로 인한 가맹점 역차별 스베누 황효진 대표측은 이러한 고소 사실에 맞고소로 대응을 하는 상태입니다. 맞고소 이유는 에이전시가 제조업체에 가야할 대금을 횡령했다는게 주요 이슈인데요. BJ소닉 황효진 대표..
공격적 연예인, SNS 마케팅으로 성장가도를 달리던 스베누가 침몰하게 생겼나봅니다. 스베누 사태가 세상에 이슈가 되었는데요. 스베누 사태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스베누는 신발팜이라는 신발 제작 사이트로 부터 발전한 브랜드인데요. 스베누 사장은 아프리카TV의 bj로 유명한 bj소닉 황효진이지요. 2012년 자신의 아이디를 딴, 소닉 스타리그를 출범하면서 일약 스타가 되기도 합니다. bj소닉은 아프리카TV와 각종 강연등을 통해서 유명해진 틈을 타 스베누(SBENU)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이로써 신발팜을 통해서 생긴 빚을 스베누의 성공으로 다 갚기도 했습니다. 스베누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유명 연예인(아이유, AOA, 키썸)등을 활용하여 대규모 브랜드 마케팅을 실행합니다. 이에 스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