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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도를 떨어뜨리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자로 김진표 종교인 과세를 2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는데요.



지난 2015년 국회에 통과하여 종교소득에 대해서 원래는 내년부터 세금을 내기로 하였죠.

하지만 이번 법안 발의로 인해서 2년동안 더 유예를 하고 싶어하는 모습입니다. 


종교인 과세는 종교인의 소득 구간에 따라 6%에서 최대 38%까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인데요.

한푼이라도 부족한 재정을 채우고자 노력해야 하는 여당 국회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인에게 세금을 내지 않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니 정말로 놀라울 뿐입니다. 



김진표 종교인 과세 법안은 2년동안 추가로 유예하자는 것이 골자인데요.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가 되면 대형교회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표 종교는 기독교로 알려져있는데요.



현재 민주당 기독신우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시민들은 불만에 차있죠.

대형교회 목사들을 위해서 김진표 종교인 과세 법안을 낸 것이 아니냐고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문재인 대통령이 세금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하고, 대선 공약에서도 종교인 과세가 포함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법안을 들고나와서 더 당황스럽네요. 


지난 6월달에도 한번 종교인 과세에 대한 분위기를 한번 파악한 김진표 의원인데요.

강력하게 법안을 통과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저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종교인 과세가 2년이나 유예가 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내년 지방선거의 표를 노리는 전략일 수도 있는데요.


종교인 과세가 실행이 되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가질 종교인들이 많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아니면 김진표 자신에게 유리한 표가 사라진다고 생각을 했을까요



김진표 종교인 과세 법안은 100% 내년 선거를 노리는 전략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민주당 내부의 전략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통령과 최고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에서 나올 만한 법안인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삐꺽거리는 모습을 보이면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3 야당일겁니다.

하지만 이번 종교인 과세 법안은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이 같이 만든 법안인데요.



모든것을 반대하는 야당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 법안이라고 하니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인 과세의 문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해야할 내용입니다.


모든 종교인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대형교회의 경우는 한달에 수억원을 받아가는 목사들도 있고, 퇴직금으로 수십억 이상을 가져가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지 않습니까

고액 연봉자 세금은 올리는데 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돈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 않는다니요.


천주교, 불교에서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 딱히 반대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왜 김진표 종교와 관련되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없을까요


그래서 비난을 받아도 법안을 내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무조건 내년부터 종교인 과세 실행해야 합니다. 


이럴거면 직장인 세금도 2년 유예해주시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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