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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와대 캐비넷의 주인공이 밝혀진 것 같습니다.

바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인데요.



오늘 그는 청와대가 발견한 정무기획비서관실 캐비닛의 문건의 일부를 자신이 기획비서관실 재임 시절에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X맨은 가까이 있었네요.



청와대는 정무수석실에서 1361건의 문건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14일 민정수석실 문건 300여건에 이어 두번째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자료는 한·일 위안부 합의, 세월호 사고, 국정 교과서 문제, 선거 등과 관련해 적법하지 않은 지시 사항등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정권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점이기도 해요. 



청와대는 특검(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관련 사본을 제출하고 원본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 조치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역시 문재인 정부에 등용이 될만한 인재였던 것 같습니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큰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셨어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회의 내용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였고, 이 부분이 정무기획비서관실 캐비넷에 보관이 되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이유는 수석비서관회의에 속기사가 따로 없어 수첩에 내용을 적고, 이를 문서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일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기획비서관 역할이 그렇다고 하네요.






그는 기획비서관으로 2015년도에 일을 하였는데요.

현재 캐비넷이 발견된 문서의 반정도가 2015년도에 작성이 된 것이라고 하네요.


반정도가 그가 재임했던 시절과 겹치게 되는데요.

모든 문서를 자신이 만든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2015년 3월 2일부터 2016년 1`1월 1일까지는 2명의 기획비서관이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였기 때문이죠.



다만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당시 논의 내용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었다고 추가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그는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홍남기 국무조정실 프로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박근혜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장이 아니라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이었습니다.

이는 2016년 1월까지였구요.


2016년 1월 이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으로 역임한바 있습니다.



홍남기 나이는 올해 58살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춘천시라고 하네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학력은 샐퍼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샐퍼드 대학교는 영국 그레이트맨체스터주 샐퍼드 위치한 대학교입니다.

영국 유학을 다뎌오셨네요. 


아무튼 이번 캐비넷 문건 공개로 말이 많네요.

청와대는 대통령기록물은 맞지만 비밀 표기를 하지 않아 지정 기록물이 아니라서 공개를 해도 된다는 입장이고,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에 자유한국당은 전 정권의 기록을 다음 정부가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의 입법 취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와대가 기록을 주물럭거릴 게 아니라 즉시 이관하고 대통령기록관의 전문위원들이 목록 대조나 분류 작업을 해야 한다라고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데 참 청와대 기록물 법이 이상합니다.

아무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큰일을 했네요.



이상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프로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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