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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빵상아줌마가 오랜만에 우리에게 돌아왔네요.

그녀는 몇년전 우리에게 큰 웃음을 준 적이 있는데요.




오늘도 방송에 나와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셨습니다. 

역시나 너무 웃기신 것 같아요. 검색어 빵상아줌마 황선자는 외계인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하죠.



KBS에서 방송하는 속보이는 TV에 그녀가 출연을 하였는데요.

속보이는 TV를 통해서 빵상 아줌마 근황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빵상아줌마일까요

2008년 방송에서 외계어를 한다면서 황선자씨는 빵상, 빵상을 외쳤죠. 또한 깨랑까랑등의 외계어를 쓰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워낙 빵상빵상이라고 많이 외친탓에 황선자씨 별명이 빵상 아줌마가 된거죠.

빵상아줌마는 원래 평범한 아주머니였는데요. 



10년전에 갑자기 외계인이 자신에게 들어왔다고 하면서 외계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우주신이 자신의 몸에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빵상아줌마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방송으로 알려주네요. 

최근 빵상아줌마는 최순실 국정농단도 예측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 아주머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빵상아줌마 황선자씨는 우주신이 아직까지 자신의 몸에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외계인의 이야기를 지구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황선자 아줌마는 2012년 새누리당이 갈라지고, 새로운 당이 생길거라 예상을 했는데요. 아쉽게도 4년이 지난뒤에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언인지 아닌지 파악하기가 힘들어요.



빵상 아줌마 외계어가 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나봅니다. 



외계어를 들어보면 또 빵상빵상 하시겠죠.

그것만 봐도 웃긴것 같습니다.


빵상아줌마는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바로 치료능력입니다. 다른 사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능력이 외계인으로 부터 생겼다고 하네요. 



여전히 황선자씨는 빵상아줌마 외계어를 쏟아내고 있구요.



<빵상아줌마 외계어>



치료하는 일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의료관련 처벌 받지 않을려나 모르겠네요. 설마 돈받고 치료하지는 않겠죠)


실제로 치료를 받은 사람중에 천식이 나았다고 하는 사람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올해 황선자 나이는 59살로 알려져있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빵상 거리면서 외계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니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빵상아줌마는 외계인의 존재가 자신에게 있다고 믿나봅니다.



방송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빵상아줌마의 심리를 분석한다고 하는데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빵상 아줌마 근황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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