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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하성 추미애의 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있네요. 

(아니면 어색한걸까요






지난 JTBC에서는 장하성 추미애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했었죠.

당시 장하성 추미애 팔짱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장하성 추미애 팔짱을 끼려고 할때 장하성 교수가 살짝 피했다고 해서 둘 사이의 갈등이 있지 않냐라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는 정말 잘못된 내용이죠.




전체 영상을 보더라도 장하성 추미애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추미애 대표가 장하성 교수에게 팔짱을 끼려고 할 때 부끄러워하면서 손을 살짝 빼었죠.


아마 장하성 교수 부인이 무서웠나 봅니다.



장하성 추미애 팔짱 영상을 보면서 갈등이 표현하다니요.



JTBC도 조금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요새 JTBC 뉴스룸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오늘도 장하성 추미애가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여의도에서 의원총회가 있었나 봅니다.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총회에 장하성 추미애거가 참석을 한 것이죠.

지난 팔짝 영상이 웃겼던지 오늘도 여전히 추미애 대표는 팔짱을 끼네요.


그러자 또 다시 장하성 교수는 부끄러운지 살짝 빼네요.

이 모습이 과연 갈등일지 한번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JTBC 보고있나




장하성 추미애 팔짱 사건은 당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발생을 하였는데요.

추미애 대표는 그냥 친함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장하성 교수가 받아주지 않았죠.



당정청 회의에서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낙연 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참가하였죠.




근데 왜 추미애 대표는 장하성 교수에게만 친한척을 하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덜 친한가 봐요.



추다르크가 친해지고 싶나 봅니다. 

당시 장하성 추미애 팔짱이 발생을 하자 누리꾼들은 상사의 옆자리를 피하는 직원의 모습이라면서 웃겨했는데요.



한편 장하성 부인과 추미애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네요.

장하성 부인은 안타깝게도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그래도 장하성 결혼은 했어요. 



추미애 남편 서성환이라고 알려져있죠.

추미애 남편 서성환씨는  변호사인데요.

서성환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장하성 추미애 팔짱 사진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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