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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최호식 회장 강제추행 혐의인데요.


오늘 아침 탑기사로 이게 떳었죠.

참고로 조사도 시작되지 않은 내용이라 최호식 회장 강제추행은 아직 혐의일 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최호식 회장 꽃뱀에게 당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네요.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미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은 조금 이르지 않나 싶기는 한데요.


앞으로 추이를 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 최호식 회장 가족 리더쉽을 꺼내들었는데 이건 가족이 아닌것 같네요. 


그럼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의 원인이 된 최호식 회장의 강제추행 혐의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호식이 두마리 치킨 20대 여직원은 최호식 회장에 대해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고소를 한 이유는 지난 3월 오후 6시에 발생을 하였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일식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던 최호식 회장은 A양을 강제로 끌어 않는등, 신체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텔로 향하던 도중 주변 여성 3명의 도움으로 택시를 타고 경찰서로 향했다고 하네요.


경찰서에 도착한 A양은 최호식 회장의 강체추행에 대한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다만 최호식 회장은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인 최호식 회장은 A양이 어지러워 하는 것 같이 호텔방을 잡아줄려고 했던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이렇게 변명하는게 더 큰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최호식 회장 꽃뱀 프레임을 걸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니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이 시작이 되었겠죠.


최호식 회장 꽃뱀 논란이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의 실수일까? 꽃뱀일까 궁금하네요.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불과 같이 화를 내면서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나 봅니다.



두마리 치킨을 준다고 하면서 핫한 이슈를 만들어냈던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순간인데요.

최호식 회장의 성추행 여부에 따라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는 급격해 질 거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이미 진행을 하고 있는 네티즌들도 보이네요.



최호식 회장의 강제 성추행 사건도 안타깝고, 견실히 운영이 되었던 회사가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로 무너진다면 회장의 실수가 뼈아픈 후회가 될 것 같네요.



다만 제가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을 조금 지켜봐야 한다는 점은 바로 가맹점들 때문인데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의 실수로 호식이 두마리 치킨 불매운동이 시작이 되면 죄없는 가맹점들에게 피해가 고스란이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인 최호식 회장은 창업 17년 만에 전국 가맹점 1000개를 돌파했고, 일본에 진출하는등 꽤나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한편 최호식 회장 학력은 알려진바가 없으며, 최호식 회장 나이는 65세입니다. 

최호식 회장 재산은 30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최호식 회장 재산이 어마어마하네요.


현재 알려진바로는 호식이 타워가 최호식 회장 재산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호식 회장 가족 관계도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최호식 회장 가족 중 부인만 언론상에 공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인 최호식 회장 고향은 대구로 알려져있습니다.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 한번의 실수가 그의 명성을 깨부실 수도 있겠네요.

최호식 회장 가족 리더쉽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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