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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호선에 있는 수원 세류역 화재가 발생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퇴근 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라서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수원 세류역 화재 원인은 스크린도어 설치를 위해서 보관중이던 목재와 부품에서 발생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행선 플랫폼 구간을 위해서 놓아둔 자재였다고 합니다. 



스크린도어가 이렇게 저렇게 문제네요.


스크린도어를 없애야하나요?

세류역 화재는 오후 5시 58분에 발생을 하였으며, 16분만에 진화되었다고 합니다.



수원 세류역 화재로 인해서 지하철 1호선과 일반 열차 운행이 10-30분가량 지연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류역 화재로 인해서 일부 시민들이 대피를 했다고 합니다.

아마 과거 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한 걱정이었겠지요.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수원 세류역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에 나온 원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기 혹은 담뱃불과 같은 이유로 불이 나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불금을 기대하던 수많은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불편은 준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세류역 화재가 레일에 발생을 하지 않았지만 지연운행이 발생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호 케이블이 1m가량 불에 타면서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신호 장애로 인해서 지하철 열차들이 지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에 수많은 시민들이 SNS 상에서 수원 세류역 화재에 대해서 알렸고, 불편함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재빨리 진화가 되어서 그나마 이제는 문제가 없나 봅니다.



지금은 별다른 문제 없이 지하철이 운행이 된다고 하네요.

인명피해도 없었고, 빠른 대응으로 잘 조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원 세류역 화재 원인만 제대로 파악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뜨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시길 바랄께요.


수원 세류역 화재에 큰 문제가 없었다는 점이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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