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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안수찬 기자 논란이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안수찬 페이스북 대응 글



안수찬 기자는 페이스북에 덤벼라 문빠들이라는 내용을 적어 문제가 되기도 하였죠. (이를 한겨레 문빠 사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이는 한겨레 절독운동으로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한겨레 불매하자는 이야기가 많네요.


(이에 2016년의 유시민 한겨레 절독이 또 유명해집니다. 한겨레 문빠 사건을 미리 예견했나요. )



그 한겨레 문빠 글을 한번 볼까요?




편집장 2년하고 기자들이 만들어준 표지액자 하나 받았다.




신문에 옮긴 뒤로 시간이 좀 남는다. 늬들 삶이 힘든건 나와 다르지않으니 그 대목은 이해하겠다마는 우리가 살아낸 지난 시절을 온통 똥칠하겠다고 굳이 달려드니 어쩔수 없이 대응해 줄께 덤벼라 문빠들


한겨레 안수찬 기자의 글이었습니다. 

당연히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으니 문제가 되었겠죠. 



안수찬 페이스북 글들




한겨례 안수찬 기자는 이에 술을 먹고 실수를 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사과문이 더 문제가 되었습니다.


사과문 뒤에 친구들만 볼 수 있는 글로 또다시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비난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겨레 안수찬 기자는 아래와 같이 적었습니다.



문빠들 솎아서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 페북에게 새삼 감사한다.


이에 여초 커뮤니티에서 나섰습니다.

비난의 도를 넘어선 한겨례 안수찬 기자는 덤벼라 문빠들을 통해서 만개의 댓글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안수찬 기자 별명이 만수찬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진보언론들이 진보정권을 옹호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한겨레 안수찬 페이스북 사과글



하지만 말입니다.

진보언론들이 왜 굳이 문빠라고 표현을 하면서 덤벼라 문빠들과 같은 논란의 글을 적을까요?


진보 언론이라고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층을 옹호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가만히 있는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덤벼라 문빠들이라고 하지 말구요. 한겨레 문빠 사건만들지말구요.




일이 커지다 보니 한겨레 안수찬 기자 일에 대한 사과문이 한겨례에서 올라왔네요.


하지만 어쩝니까?

이미 진보 언론이라 생각해서 신문을 봐주었던 많은 분들이 탈퇴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겨레 절독 운동이 시작이 되네요.


도대체 왜 이러한 논란을 만든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한겨레 절독이 안일어 날 것이라 생각한건지 의문입니다. 



결국 그들의 매출은 진보성향이 지지자들이 주는건데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뽑은 40%넘는 지지층을 왜 적으로 돌리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안수찬 페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soochan.ahn.180?fref=ts


만수찬님! 그렇지 않나요?

한겨레 불매가 시작이 된거같습니다. 어떻하시겠어요? 한겨레 문빠 웃지도 못할일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한겨레 안수찬 기자 덤벼라 문빠들 논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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