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캔디 테이 늑대소년

안녕하세요.

이준기 캔디 바니바니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박민영이었는데요.

역시 대한민국의 네티즌 수사대는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다 맞추는것 같아요.

이미 이준기 캔디 박민영을 이준기 정체를 알고 있었고, 이에 여러개의 힌트를 줍니다.

다만 이준기는 이미 박민영을 알고 있음이 반전이죠. 

결국 베네치아에서 이준기 박민영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곧 우리는 새로운 캔디가 궁금해집니다.

바로 소효림 캔디인데요.

소효림 캔디는 누구일까요?

서호림은 반려견 6마리와 함께 서효림 캔디 늑대소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아마 반려견때문에 이름이 늑대소년이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소효림 나이는 33살이구요.

서효림 강아지 6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효림 캔디와 통하하기 전에 강아지가 거절버튼을 눌러서 당황했는데요.

그 모습 귀엽더라구요.

서효림과 늑대소년 통화에서 서효림은 벨라라고 설명을 하였죠.

뱀파이어를 좋아하는데 트와일라잇 주인공의 이름을 말한거죠. 

네티즌 수사대들이 바로 출동을 하였습니다.

현재 소효림 캔디 테이로 추측이 되고 있는데요. 옆모습이 테이더라구요. 

소효림과 소효림 캔디 늑대소년은 밤이라는 주제로 공통점을 찾아갔습니다.

아마도 심야 데이터를 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화로 말이죠.

늑대소년의 스케줄로 전화는 끊어졌구요.

소효림은 즉석으로 부산여행을 기획해내고 부산으로 놀러가게되죠.

이에 소효림 캔디는 깜짝 놀라는데요.

그들의 앞으로의 통화가 더 기대가 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서효림 캔디는 테이로 지목이 되어 있는데요.

이것도 다음 방송에서 밝혀지지 않을까요?

캔디 찾는 재미가 매주 쏠쏠하네요.

과연 테이가 서효림 캔디 늑대소년이 맞을지 말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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