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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세월호 유골 6점이 펄을 제거하던 도중 나왔다고 합니다. 

세월호 유골은 펄이 퇴적한 갑판을 정리하던 과정에서 반잠수선 갑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유골이 어느 위치인것인지, 어느 사람의 것인지를 파악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국과수가 조사를 해본다고 하니 이 부분도 한번 믿어보자구요.



국과주 조사로 유골의 주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유골이 발견된 곳은 선수 브리지 밑 A데크로 추정을 하고 있죠. (언론상에는 반잠수선 갑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명확한것이 없네요.


그래도 뒤늦게 나마 유골이 발견이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유골 발견 소식이 퍼지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이야기로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글을 통해서 발견된 세월호 유골과 아직 찾지못한 미수습자에 대한 명복을 빌겠습니다.



조사단은 유골에 대한 조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구의 뼈인지, 세월호 유골이 누구인지는 약 2-3주 검사이후에 신원확인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유골이 발견이 되어 그나마 한숨을 돌릴 것 같았던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잠시 격분을 하였는데요.

왜일까요?



바로 해저면에서 세월호가 올라오면서 선박에 거치되기 까지 세월호 유골 유실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263개의 개구부가 제대로 막혔는지에 대해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나 절단된 좌현 선미램프부분에 대한 유실 가능성이 큰데요.

지금이라도 유실을 막기위한 방법을 생각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세월호 유골이 누군인지 조사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 하나가 슈퍼임포즈라고 합니다.



슈퍼임포즈 기법은 물건을 두개 겹친다는 사진학의 용어인데요.

슈퍼임포즈를 통해서 시신의 두개골과 장본인의 사진을 비교하여 부위가 일치하는지를 본다고 하네요.



하지만 슈퍼임포즈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 유골이 아닌 두개골을 찾아야 합니다. 

조금더 조사를 하면 두개골이 나올 수 있으니 이 부분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방금 업데이트된 소식입니다.

유골은 세월호 동물뼈로 밝혀졌습니다. 


세월호 동물뼈라니 안타깝네요.

사람뼈여서 미수습자 가족의 마음을 풀어주었어야 하는데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세월호 유골 찾은것이 그래도 희망이라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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