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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을 하죠.

바로 귓속말입니다.





귓속말은 월화드라마의 왕좌자리를 끝내 지켰던 피고인 후속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피고인의 시청자들이 대부분 귓속말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되어 초반 흥행을 가능한 작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지성 이보영 커플의 연속적인 작품으로 인해서 상당히 화제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성은 피고인의 주인공으로 이보영은 귓속말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나서게 되죠.



그래서 부부들이 다 해먹는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남편의 시청률을 뛰어넘는 아내가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귓속말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



오늘은 귓속말 등장인물을 알아볼려고 합니다. 



귓속말 등장인물 중 주요인물은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으로 구성이 됩니다.

각 포지션의 역할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귓속말 이보영은 서울 종로경찰서 형사과 계장으로 나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월급의 절반을 빚을 갚는데 사용하고 있구요. 전형적인 드라마의 약하지만 결국 승리하는 여성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영의 걸크러쉬 볼 수 있을까요?



귓속말 이상윤은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나오게 되는데요.


나쁜 사람은 아니구요. 머리는 좋지만, 가슴은 따뜻한 배역으로 나오게 됩니다. 모든걸 다 가졌지만, 아내를 통한 권력의 배경을 만드는데 관심이 없고, 아버지 이호범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귓속말 권율은 법률회사 태백의 선임 변호사로 나옵니다.

금수저지만, 서민과 잘어울리는 착한 역으로 나오지만 이상윤으로 인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귓속말 박세영은 금수저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 문제가 되는 역으로 나오는데요.

박사학위로 돈으로 사서 법률회사 태백의 글로벌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권율과의 결혼을 통해서 금수저의 삶이 영원할 것이라 믿고 있죠.



하지만 이 모든게 이보영 이상윤 콜라보레이션에 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귓속말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역시 SBS는 친절하게 귓속말 인물관계도를 제공해주는구요. 




아무튼 흥미진진한 법률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법률회사 태백이 드라마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보영 이상윤의 러브라인도 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이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형사로 나오는 연약해보이지만 강한 이보영 액션도 맛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시작하는 귓속말 한번 보도록 하자구요.

이상으로 귓속말 등장인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귓속말 인물관계도도 살펴보았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귓속말이 기대되시거나 재미있게 보고 계신분들은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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