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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 넷마블 증권신고서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곧 넷마블 상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공모에 돌입을 합니다.


넷마블의 공모 금액은 총 2조 이상으로 밝혀졌는데요.

공모 비중이 20%니깐요. 


이에 넷마블 시총은 약 10조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 

대단하네요. 게임회사 중 10조 이상회사가 현재 한국시장에서 상장이 된 회사가 없는데 말입니다. 




넷마블 공모가 밴드는 12만 1000원 - 15만 7000원 사이입니다.

따라서 12만 1000원이 되더라도 2조 513억이 되어, 넷마블 시총은 10조가 넘어가게 됩니다. 

만약 공모가 상단이 되게 되면 넷마블 시총은 13조 3000억이 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넷마블 공모가가 조금 높아보이기는 하네요. 



넷마블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청약기일은 4월 25일 - 26일에 진행이됩니다.

배정 및 환불은 4월 28일에 이루어 지게 되구요.


납입기일 역시 4월 28일입니다.

배정이후 공모가 완료가 되겠죠.


넷마블 실적을 살짝 살펴볼까요

2014년 3600억 수준에서 2016년 넷마블 실적의 매출은 1조5000억으로 약 4.5배 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887억에서 2946억으로 3배이상 성장을 하였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성장이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연결 당기순이익 2000억에 비하면 넷마블 시총 10조는 PER 50 수준이죠.

많이 높습니다.


하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등으로 올해 매출 성장이 확실하고, 다양한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서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생각입니다. 



넷마블 지분 구조는 아래와 같은데요. 





넷마블이 개발하고 있는 주요게임들은 자회사를 통해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넷마블엔파크, 넷마블몬스터, 넷마블네오등이 넷마블의 주요 자회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넷마블 지분 구조를 볼까요.



방준혁이 1대주주이고, CJ E&M이 2대주주, 텐센트(Han River Inverstment는 텐센트 관계사) 3대주주, 엔씨소프트 4대주주로 구성이 됩니다. 

따라서 넷마블 수혜주는 CJ E&M, 엔씨소프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시총이 10조가 된다면 CJ E&M의 지분가치는 약 2조 3천억, 엔씨소프트의 지분가치는 7300억정도가 되며, 13조가 되면 CJ E&M의 지분가치는 2조 9천억, 엔씨소프트의 지분가치는 9170억 정도가 됩니다.


즉 넷마블 공모가 결정으로 인해서 넷마블 수혜주의 지분 가치도 달라지게 되는거죠. 


특히나 CJ E&M의 경우 현재 시총과 넷마불 지분 가치가 비슷해져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넷마블 증권신고서 제출 및 넷마블 수혜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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