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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썰전으로 인해서 유승민이 아닌 그의 딸이 인기를 끌고 있네요. 

유승민딸이 논란이 된 이유는 바로 썰전이죠.


썰전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나왔고, 그는 사진 한장으로 국민장인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3일 총선에 찍힌 유승민 딸 유담의 사진때문인데요.




네 맞습니다.

그녀는 숨겨진 고수였습니다.

상당히 미인으로 보이네요.


유승민씨가 국민장인으로 등극하여 젊은 층의 표를 가져가는건가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썰전에 출연한 유승민씨는 딸을 이용하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는데요.



언론에 노출된 이후로 굉장히 조심스럽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화목한 가족을 공개하기 위해 딸 유담이 언론에 노출 된 것인데 얼굴은 물론, 유승민 딸 학교, 유담 재산등이 논란이 되니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하지만 이미 유승민딸 유담은 인기녀가 되고 말았죠.


유승민딸 학교는 동국대로 알려져있구요. 

유담 학교에서 전공은 법학과라고 해서 또 한번 놀라가 되었습니다.



법학과 나와서 사시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 취업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법조계로 갈 것 같지는 않다고 하네요.

요새 취업이 힘든데 빠른 취업이 되길 바랄께요.



아무튼 유승민 딸 학교인 동국대 법학과분들은 좋으시겠어요. 허허허! (유담 학교로 놀러나 가볼까요. 얼굴이나 보게요)


또한 유담 재산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유승민딸 재산은 약 2억원입니다.

역시 그녀도 금수저였습니다. 아버지가 유수 대학의 박사까지 하셨으니 집안은 좋다고 봐야할텐데요.


유담 씨는 예금 1억 7000만 원과 보험 1600만 원 등 약 2억원 정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고 합니다. 

취업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예금이 1억이 넘다니요. 허허허



2억 작다면 작은돈인데, 저한테는 큰돈이네요.

부럽습니다.




아무튼 유승민딸로 인해서 차기 대통령 대선 지지율이 올라갈 지 두고봅시다.

아직 4%대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국민장인의 대권주자로써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유승민딸도 함께 지켜보도록 하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유승민씨는 응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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