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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청문회 스타 중 한명인 사람이 있죠.

바로 노승일씨 친구 고영태씨입니다.


고영태는 더블루K 이사를 활동하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중간에 있다는 혐의를 받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내부자가 되었습니다. 




청문회에서 몇몇 위증 이슈를 제외하고는 사실적인 내용을 이야기해서 청문회 스타가 되었는데요.

헌법재판소에도 나올 예정이였습니다. 사람들은 고영태 행방을 모르는 상태죠. 


따라서 현재 고영태 실종에 대한 의혹이 있다고 합니다.

지인들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네요. 



헌법재판소의 부름에도 나오지 않아 재판소는 고영태 신변 위협 문제인지, 잠적한 것인지에 대한 소재 부분을 경찰에 요청을 하였는데요.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분들이 고영태 실종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고영태 사망이라는 기사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아직까지 최순실의 파워가 막강하다는것을 반증하는 부분이겠죠.


개인적으로 고영태 사망 기사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순실의 권력도 권력이지만, 앞으로 내부자들을 보기는 더 힘들 것이니 말이죠. 그래서 고영태 행방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로써는 고영태 잠적에 대한 합리적 의혹에 대한 확률이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그간 고영태 신변 위협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있었는데요.



주진우 기자도 그렇고, 노승일씨도 그렇고, 고영태 신변 위협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주진우 기자, 노승일 신변 위협도 같이 있는 상황입니다.)


고영태 신변 위협으로 인한 부담감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이느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고영태 잠적 상태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 조사에 나서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찰 조사에 고영태 실종 상태라고 뜬다면 전 국민이 멘붕에 빠질 것 같아요. 그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국민이 당신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고영태 잠적을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그알못은 물론 주진우 기자와 노승일씨가 이야기하는 것 처럼 방송에 계속 나와야 신변 위협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겁니다.

계속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고영태 사망 뉴스는 뜨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영태 잠적을 그만하고 방송앞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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