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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불야성 후속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불야성 생각보다 인기가 없죠.


아니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이요원과 진구 그리고 유이의 콜라보레이션이 아주 그냥 깨졌습니다.

유이의 연기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내용도 그닥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불야성 후속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기대가 되는데요.

바로 우리가 잘아는 홍길동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장인물 역시 기대가 되게 만드는 요소인데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장인물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씨와 최근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윤균상씨가 나옵니다. 

그리고 김지석씨, 이하늬씨, 채수빈씨도 나오네요. 



생각보다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장인물들이 막강한 것 같아요.


불야성 후속은 2017년 1월 30일부터 방송이 될 예정인데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몇부작인가 하면 말이죠.

30부작으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월화드라마 치고는 깨 긴 시간동안 이루어지네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몇부작인지만 봐도 MBC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것 인지하시겠죠.

전작이 망했으니 불야성 후속에 대한 기대가 크다정도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홍길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홍길동의 삶과 사랑 그리고 홍길동이 이루어낸 투쟁의 역사를 다룰 예정인데요.


홍길동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못하는.."


조선시대가 가지는 계층적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비운의 서자 캐릭터가 홍길동이라는 유명인사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PD는 홍길동의 사실적 이야기를 이야기할 것이라고 하네요.



허균 소설에 나오는 요술을 쓰는 홍길동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불야성 후속의 주인공인 홍길동은 당연히 윤균상씨가 맡습니다. 

믿고 쓰는 윤균상씨죠. 최근에 나왔던 작품들은 다 성공했습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물론 닥터스도 말이죠.


그래서 더 기대가 되나봐요.


이상으로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몇부작인지 등장인물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역적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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