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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드라마 도깨비에는 오랜만에 보는 연기자가 있었죠.

바로 도깨비 유인나 입니다. 


중국의 한한령의 가장 첫번째 피해를 받은 연기자이기도 한데요.

한국 사드배치 결정이 나자 가장 먼저 중국에서 찍고 있던 드라마의 하차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차 통보 이후 한국으로 복귀를 하였고, 그리고 결정한 가장 첫번째 작품이 도깨비네요.

도깨비 유인나는 20대 후반대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나오는데요.




도깨비 여주인공 은탁에게 하는 말투를 보더라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깨우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깨비 작가의 이야기에 따르면 유인나는 극중 써니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써니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속물이 된 인물이라고 밝혀져있습니다.



고아였던 써니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의 미모와 몸매를 십분 활용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나이에 치킨집 사장으로 은탁을 고용할 수가 있게된거요.



이에 많은 분들이 도깨비 유인나 역할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데요.

유인나는 은탁과 연결이 되기 보다는 모태솔로인 저승사자 이동욱과 연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먹고살기위해서 어려서 부터 자신의 미모를 호구꼬시는데 사용했던 도깨비 유인나는 어느나 노점에서 파는 반지를 보는 슬픈눈을 가진 남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를 호구로 잡기 위해서 접근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저승사자에게 빠져들게 되죠.

또한 이동욱역시 도깨비 유인나 역할에 빠져들어 현기증을 느끼게 됩니다.


하이라이트에서 볼 수 있듯이 유인나와 이동욱의 첫 만남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이 부분도 그들의 러브라인과 유인나 역할을 함축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10번 찍어 안넘어오는 모태솔로 저승사자 없겠죠.

공유의 러브라인을 찍을때 모태솔로 저승사자 이동욱은 유인나와 러브스토리를 찍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상 도깨비 유인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도깨비를 재미있게 보고 계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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