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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옥중화 정윤회 아들 출연소식으로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데요.

이미 끝난 드라마이기에 더욱더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 정윤회 문건이 사실임이 밝혀지면서 이와 같은 추가소식도 전달이 되었습니다.

언론사 중 하나인 뉴시스는 정윤회씨와 최순실씨 재혼이전에 본처가 있었다고 뉴스를 전했는데요.


본처 사이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정윤회 문건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문건에서는 최순실과 정윤회의 별거 이유는 최순실 몰래 전처의 아들과 딸을 만나서라고 적혀있다고 합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1980년 쯤에 3살 연상인 최모씨와 결혼을 했고 께 자신보다 3살 연상인 또다른 최모(64)씨와 결혼을 했으며 당시 정씨는 대한항공 보안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자식 중 정윤회 아들 배우로 성장을 했다고 하네요. 옥중화 정윤회 아들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정씨는 오랜기간 조연급 배우로 활동중인데요.


그는 유명 사립대에서 영화를 전공하였고, 2년전에는 영화의 주연으로도 올라섰다고 합니다.

그 영화가 잘 안되었는지 그 이후로는 조연급 출연이 지속되고 있으며, 옥중화 정윤회 아들 출연할 당시에도 10부정도 나온 조연급이라고 전해집니다. 




또한 그는 현재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옥중화 정윤회 아들 조연 출연 이슈로 인해서 뉴시스는 아들과 인터뷰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정윤회와 정윤회 아들은 사이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정윤회 아들 배우는 아래와 같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지난 25년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다


그동안 아버지 연락처도 모르고 살았다. 아버지는 4~5년에 한 번 정도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왔을 뿐이다.


최근 (아버지와 최순실씨 관련) 보도를 보면 나도 몰랐던 부분들도 정말 많다.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저 정도의 사람들일 줄은 몰랐다


(청와대 문건엔) 내가 미국에 살았던 것처럼 묘사가 돼 있는데 나는 한 번도 외국을 간 적이 없다




인터뷰 내용만 봐도 확실히 아버지와 가깝지 않은 것 같네요.

아직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랜기간 힘든 삶을 살아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힘을 내시고, 정윤회 아들 배우도 앞으로 주연급으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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