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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EPL 탑클래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EPL 탑클래스였지..)


아무튼 손흥민은 현재 EPL 선수 순위 8위에 위치하면서 최전성기를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죠.

지난 토트넘 맨시티의 경기에서도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 그는 왕성한 활동량과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주었죠. 


(정식 MOM을 받지 못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론사 MOM은 받았으니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합시다.)


힘들것 같던 경기도 손쉽게 경기를 이겨 토트넘의 전성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라멜라 손흥민 사이의 이상한 기류가 보였던 것이 이 경기의 가장 큰 오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때는 후반전 30분경에 발생을 하였는데요.

경기도중 토트넘은 PK를 얻게 됩니다.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던 손흥민은 골에 대한 욕심을 부렸죠.

이에 라멜라 손흥민은 PK를 가지고 언쟁을 벌이게 됩니다.


특히나 PK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던 라멜라 선수는 손흥민 선수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차게되죠.




그리곤 라멜라 PK는 골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실축을 하고 만것이죠. 


경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코 라멜라 선수가 잘못찬 것은 아닙니다.

브라보가 잘막았을뿐이죠. 


경기가 끝나고 한국팬을 물론 영국 현지 팬들도 라멜라 손흥민 언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라멜라 죽이기에 나섰는데요. 


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해외반응이 좋기 때문에 왜 폼이 좋은 손흥민이 안찼느냐? 킥력이 좋은 에릭센이 차지 않았느냐라는 이야기가 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한국으로 돌아와서 라멜라 손흥민 간의 언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죠.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고, 라멜라 선수가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손흥민 넌 미워할 수 없는 선수여!

사실 손흥민 라멜라는 좋은 친구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손흥민 선수가 이야기 한봐는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에 내가 차려고 했는데 라멜라가 볼을 가지고 있었다. 골을 못넣어 아쉬웠다. 하지만 페널티킥은 넣을 수도 있고 못 넣을 수도 있는 것이다. 쉬울 수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된다. 경기장에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도 이야기를 했죠.

토트넘의 PK 우선순위는 해리케인을 제외하고는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이죠.


깔끔하게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정리를 해줬다면 이런일이 없긴 할텐데요.

토트넘 내부의 경쟁체제를 읽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라멜라 손흥민의 언쟁은 순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들이 각자의 욕심을 부린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이에 손흥민 선수는 원치 않았지만 양보를 했고, 결과가 않좋았을 뿐인거죠. 





개인적으로는 손흥민 선수가 워낙 폼이 좋아서 라멜라 선수 입장에서는 경쟁체제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결과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래 욕심이 많기도 해요.)


라멜라 선수 충분히 잘하는 선수고(작년부터..) 손흥민 선수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기죽지 말고 앞으로도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라멜라야, 흥민이 한테 패스좀 잘해라.. 개인기 좀 죽이고!

손흥민 라멜라 모두 화이팅!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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