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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무한도전으로 우리의 곁을 떠났던 젝스키스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들의 곡대로 16년만에 우리에게 Comeback을 하였는데요.


무한도전이 방영되고 흩어져있던 젝스키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하였죠.


젝스키스는 지난달 서울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2만관객들 앞에서 컴백 기념 단독콘서트를 열었었죠.

컴백, 사나이 가는길등 다양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이 기다리던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가 처음으로 대중과 언론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간 기다렸던 젝키 팬들의 감동의 도가니 상황이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세단어는 이미 젝스키스, 타블로, 퓨처바운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중에 알려진 상태죠.

타블로는 충분히 다들 잘아실테고요.


퓨처바운스를 간략히 말하자면 YG내에 소속된 프로듀서 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는 소속사 YG에서 작곡, 작사, 노래까지 모두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는 미디움의 템포를 가진곡이고 대중들과 친밀해지기 위해서 쉬운 멜로디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컴백이니 세단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친밀도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젝키는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의 가사가 찐한 감동을 제공하며, 팬들의 입장에서 들으면 울컥할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네요.

참고로 이 곡의 작사가는 타블로입니다. 


16년만에 돌아온 젝스키스 세단어의 인기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부산에서의 노란풍선 행렬을 보았을때 실검 1위는 물론 노래인기도 1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봐집니다. 



젝스키스 노란색은 그들의 상징!



앞으로 젝키의 활동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젝스키스 신곡 세단어 음원은 아직 공개가 안된상태입니다.

참고하세요. 


젝키 화이팅

젝키댄스! 젝키댄수?! HOT는 복귀안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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